연혁
HISTORY
2010 ~ 현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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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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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만사형통’ 주제로 법성포단오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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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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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제보존회 7대 양해일 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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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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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‘사단법인 법성포단오제보존회’로 명칭변경
- 법성포단오제전수교육관 준공(법성면 진굴비길 154-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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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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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보존회 6대 김한균 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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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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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 지정 (용왕제, 선유놀이, 난장트기, 숲쟁이 국악경연) 보유단체 등록
- 법성포단오보존회 5대 김덕수 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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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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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보존회 4대 강 철 회장 취임
- 영광굴비특품사업단과 공동주관으로 ‘굴비축제’ 병행 추진
- ‘난장트기’ 공식행사 시작
- 대한민국대표축제 전통문화부문 ‘대상’ 수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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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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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불갑사와 공동으로 무속과 불교의 연합 형태의 수륙대재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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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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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고려대학교 민속학연구소와 ‘법성포단오제’ 연구서 발간
- 한국무속학회, 남도민속학회와 공동으로 학술대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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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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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보존회 3대 오진근 회장 취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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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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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면 연우로 42번지에 법성포단오보존회 건물 신축
- 굴비아가씨선발대회 종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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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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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단오보존회 2대 최종환 회장 취임
- 14회 굴비아가씨선발대회 ‘굴비홍보도우미선발대회’로 변경
- 단오제 용왕호 진수
- 그네뛰기 경연대회 전국대회로 격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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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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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법성포단오보존회 설립
- 법성포단오보존회 초대 김년규 회장 취임
-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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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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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영광군의 지원을 받아 법성포단오보존회가 주최
- 최초의 민관 협의 축제 진행
- 법성청년와우회와 법성청년신의회가 통합된 법성포청년회(손규업 회장) 주관으로 행사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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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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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칭 법성포단오보존회(김연규 회장)가 발족하고 행사 진행
- 서편 숲쟁이 행사장 정비하고 편의시설 대폭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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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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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문일성 회장) 주관으로 행사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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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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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구연수 회장) 주관으로 행사 진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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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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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김재형 회장) 주관으로 행사 진행
- 축제 슬로건은 “부용창 개창 천년 기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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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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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남궁길홍 회장) 주관으로 행사 개최
- ‘조창 건치 천년기념’ 축제로 진행, KBS방송 전국 홍보
- 인의제, 용왕제, 선유놀이 등 전통제례에 역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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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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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주민들과 사회단체 공동으로 전야제와 등불행진을 운영
- 야간 풍물시장 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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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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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가 주최하고 법성포청년와우회(배현진 회장)주관으로 행사 진행
- 제1회 영광굴비아가씨선발대회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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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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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김윤권 회장)로 주최처를 이관하고 재경향우들의 후원과 적극적 참여로 화합과 단결의 축제로 발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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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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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(임선혁 회장)가 후원하고 법성의용소방대(김영두 대장) 주최로 축제행사 재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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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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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그네뛰기 인명사고로 축제 행사 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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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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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번영회 홍종태 초대회장 및 조병화 회장의 노력으로 제의와 축제 부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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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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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포 민간단체 주관으로 단오제 명맥을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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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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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법성체육회 주관으로 잠시 부활하였으나 사회 혼란으로 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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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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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제 강점기 시대 제의만 시행, 축제는 명맥만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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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8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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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보부상들의 협동조직인 백목전계와 법성포 물산객주들의 후원으로 제의와 함께 단오축제로 승화